아프리카 뉴스/JAMBORICA

[잠보리카] 나이지리아 내 자살폭탄 테러 발생. 나이지리아

africa club 2015. 3. 8. 22:04


본 게시물은 생생한 아프리카 소식을 전달하는 아프리카 뉴스 전문 프로젝트 블로그, 

잠보리카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http://blog.naver.com/jamborica/220197547278





http://allafrica.com/stories/201411032426.html

 

 

 

나이지리아 내 자살폭탄 테러 발생

범인이 누군지는 아직 추정 안 돼

 

 

소식통에 의하면 Yobe주의 Potiskum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목격자의 진술에 따르면 자살 폭탄 테러범이

나이지리아 이슬람 단체인 Shiite를 타겟으로 삼았고, 많은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 테러범이 자살 테러를 감행했다고 한다.

그 지역 주민인 Adamu Mohammed는 거의 20명이 죽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내 여동생이 그 테러 때문에 3명의 아들을 잃었습니다.”라고 그가 말했다.

폭발은 Shiite가 운영하는 Faydia 이슬람 학교에서 발생했다. 이 학교는 poiskum의 오래된 시장 근처에 있다.

테러범은 shiite 멤버들이 아슈라(Ashura)를 기념하기 위해 줄을 지어 가고 있을 때 공격했다.

아슈라는 이슬람 달력의 첫 번째 달로 무하람(Muharram) 달의 10일이다.

Shiite 무슬림은 Prophet Mohammed의 손자이고 아슈라에 죽은 Hasain Bn Ali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그 날을 기념한다.

그리고 테러범은 그들의 행렬 가운데로 들어가 폭탄을 터뜨렸다.

PotiskumYobe주의 중심인 Damatura 바깥 쪽에 있는 가장 큰 마을이다.

비록 과거에 그 마을이 보코 하람 멤버들에게 폭탄 테러와 총격을 당했지만 최근에 비교적 평화로웠다.

하지만 그것은 이번 폭탄 테러로 끝을 맺었다. 경찰과 대책 위원회간의 대화를 시도하지만

 이 주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주예은 역

 

 

 

Nigeria: Explosion Rocks Yobe as Suicide Bomber Strikes

 

By Sani Tukur

 

 

A bomb attack has reportedly occurred in Potiskum, Yobe state.

 

Witnesses say a suicide bomber targeting members of the Shiite group, Islamic Brotherhood of Nigeria, detonated his explosive vest, killing many instantly.

 

A resident of the town, Adamu Mohammed, told PREMIUM TIMES over the telephone that nearly 20 persons were killed and several others injured.

 

“My sister lost three of her sons in the blast,” he said.

 

The bombing took place at Faydia Islamic school, ran by the Shiite. It is located near the old market in Potiskum.

 

The bomber struck when members of the Shiite were gathering to go on a procession to mark the Ashura day

 

Ashura day is the tenth day of the month of Muharram, the new month of the Islamic calendar.

 

Shiite Muslims commemorate the day to mourn the death of Hasain Bn Ali, the grand son of Prophet Mohammed who was reportedly killed on that day.hen the bomber got into their midst and detonated his bomb.

 

Potiskum is the largest town outside Damaturu, the Yobe state capital.

 

Although, the town had witnessed several bomb and gun attacks from members of the Boko Haram sect in the past, it has recently enjoyed relative peace.

 

That has now been punctured by today’s bombing.

 

Efforts to speak with the spokespersons of both the Police and the Joint Task Force, JTf, in the state were unsuccessful.